삼성전자가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강화한 초슬림 콤팩트 카메라 ‘삼성 블루 ST95/ST90’을 출시했다.

이번에 삼성이 출시하는 ‘ST95’는 폭 9.19cm, 두께 1.7cm, 무게 106.9g의 초슬림 카메라로 크기는 작지만 카메라의 각종 기능과 성능은한층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1,615만 고화소 CCD에 3.0" 와이드 풀 터치 스크린과 광각 26mm, 광학 5배 줌 렌즈를 채용해 큰 화면에서 보다 편리하게 고감도의정지영상과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ST95’에 새롭게 도입된 터치 UI인 스마트 터치 3.0은 기존 카메라의 모드/메뉴/기능 등 텍스트 스타일의 단순 Touch UI 구조에서벗어나, 카메라의 각종 기능 설정시 스마트폰의 앱 구성과 형태가 유사한 직관적인 메뉴 선택을 통해 소비자가 친숙하게 카메라의각종 기능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함께 출시되는 ‘ST90’은 ‘ST95’와 기본사양과 기능은 동일하며 동영상 촬영 포맷이 H264를 지원하는 ST95와는 달리 ST90은 MPEG를 지원한다.
폭 9.18cm, 두께 1.65cm, 무게 105g의 초슬림 카메라로 1,420만고화소 CCD에 태양광 아래서도 시인성이 좋은 2.7" 대형 인텔리전트 LCD를 적용했으며, 광각 26mm에 광학 5배 줌 렌즈를 채용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성능과 디자인을 적용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삼성카메라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확보하고,카메라 업계를 주도하는 글로벌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져 나갈 계획이라 전했다.
출고가는 20만원 대로 책정될 예정이며 실버·핑크·라일락·오렌지 4가지 컬러 외 ‘ST95’는 블랙, ‘ST90’은 인디고 블루 색상을추가해 출시할 예정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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