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4세대 이동통신(4G) 기능을 탑재한 갤럭시S 4G를 미국 이동통신사인 T-Mobile을 통해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20일, T-Mobile은 언론대상 행사를 통해 4G 모바일 전략을 발표하였으며, 그 자리에서 필립 흄 CEO는 '삼성전자와 논의가 잘 진행되고 있어 Vibrant를 4G 버전으로 조만간 출시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T-Mobile용 Vibrant (갤럭시S)의 모습, 4G 모델도 외형상 큰 변화는 없을 예정
갤럭시S는 미국내에서 각기 다른 이름으로 출시되었는데, T-Mobile사는 갤럭시S를 Vibrant라는 이름으로 판매가 이뤄졌기에 4G 모델의 경우 VIrant 4G로 출시될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지만 예상을 깨고 갤럭시S 4G라는 이름으로 출시가 되었다.
현재까지 갤럭시S 4G은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 2.2 프로요, T-Mobile 21Mbps HSPA+ 4G 네트웍을 지원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그외 구체적인 사양은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이와는 별도로 21일부터 T-Mobile용 갤럭시S 모델(Vibrant) 에 대한 2.2 프로요 업데이트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갤럭시S 출시이후 한국과 유럽등의 시장에서는 이미 프로요 업데이트가 제공되었지만 미국에서는 프로요 업데이트가 제공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T-Mobile측은 단순히 '기술적인 준비 부족'이라는 이유를 제시했지만 국내의 경우에도 지난해 11월에 시행이 되었기에 여러가지 의문이 제기되었다.
이번 프로요 업데이트는 OS 부분뿐만 아니라 Wi-Fi 전화와 같은 어플리케이션도 추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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