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와콤(대표이사 후지사키 노보루, www.wacomkorea.com)은 와콤의 보급형 태블릿인 뱀부 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들이 마우스나 구형 태블릿 등을 반납할 경우 최소 2만원에서 최대 5만원까지 지원해 주는 ‘체인지 업(Change Up)’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와콤 뱀부 시리즈를 구매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개최하는 이번 ‘체인지 업’ 이벤트는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대상 모델은 뱀부 전 시리즈 (CTH-460, CTH-661, CTL-460, CTL-660)에 해당되며, 와콤 태블릿 뿐만 아니라 제조사에 상관 없이 구형 태블릿 전 기종에 대해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제품의 고장 여부도 상관 없다.
그러나, 태블릿의 경우, 태블릿 본체만 있는 경우에는 반납물품으로 인정이 되지만, 펜만 있는 경우는 인정이 되지 않으며, 보상을 원하는 뱀부 구매자들은 제품 구매시 본 행사 쿠폰이 있는 제품을 구매 후 와콤 홈페이지에 제품을 등록하고 보상교환 신청서를 반납제품과 함께 프로모션 사무국으로 보내면 된다.
와콤 뱀부 시리즈 ‘체인지 업’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와콤 홈페이지(www.wacomkorea.co.kr)을 참조하면 되고, 본 프로모션을 주관하는 사무국(02-761-6971)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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