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과 휴대성을 한몸에, 애플 신형 맥북 에어


애플에서 출시한 신형 맥북 에어는 얇고 가벼운 노트북의 정점에 선 노트북으로 하나의 알루미늄으로 설계한 유니바디 다지인을 통해 매력적인 외형을 제공하며 기존 맥북 에어의 성능에 아이패드의 기능을 하나로 모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제품이다.
주요 특징으로는 SSD를 탑재해 휴대성과 성능이 한층 강화되었으며 화상 통화 서비스인 페이스 타임을 지원하는 점등을 들수 있다. 이외에도 무선랜 동작 환경에서 5간의 사용 및 대기 30일이라는 뛰어난 배터리 성능을 제공하며 글래스 멀티 터치 트랙패드를 탑재해 모든 유형의 멀니 체스트를 패드 하나로 지원하는 점등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맥북 에어는 본체 전체를 알루미늄을 통째로 깎아 제작한 유니바디 다지인으로 이음새를 찾아볼 수 없으며 견고함을 더하면서 불필요한 부품을 48%나줄였다. 그로 인해 제품을 단순하지만 얇고 견고하게 제작할 수 있게 되었다.
본체의 무게는 1.06kg으로 일반적인 11인치급 울트라씬 노트북에서 배터리를 제외한 무게와 비슷하다. 맥북에어는 본체와 배터리가 일체형이라는 점을 생각할 때 일반 노트북의 배터리 만큼 더 가벼운 셈이나 얼마나 최적화가 잘 되어 있는지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

맥북 에어의 또다른 장점은 바로 빠른 부팅 시간이다. 전원 버튼을 누르면 20초 이내에 바탕화면이 뜨며 또한 2~3일 정도 완전히 전원을 끄지 않고 대기상태로 하더라도 상판을 열고 아무 버튼이나 누르면바로 일반 모드로 전환되는데 그 동안 소모된 배터리양도 매우 적다.
신형 맥북 에어의 크기는 가로 29.95cm, 세로 19.2cm로 9.7인치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아이패드와 비교할 때 가로폭만 조금 더 긴 정도이다.
맥북 에어의 두께는 제일 두꺼운 곳이 흰지 부근의 17mm이며 가장 얇은 곳은 3mm에 다다른다. 이렇게 얇은 두께에도 불구하고 본체를 알루미늄 재질로 감싸고 있기 때문에 견고하면서도 1.06kg의 무게로 들고 다니기에도 불편함이 없다. 얇으면서도 가볍고 세련된 디자인이 바로 맥북 에어의 외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맥북 에어의 내부를 살펴보면 저장장치를 기존의 HDD가 아닌 SSD로 변경하면서 더 넓은 공간을 확보했으며 이로 인해 배터리를 위한 공간이 증가하였다. 애플에 의하면 11인치형 맥북 에어의 배터리 지속 시간은 최대 5시간 (무선 네트워크 활성화, 디스플레이 밝기 50% 상태에서 25개 웹사이트를 열었을 때) 이며 최대 30일의 대기 시간을 제공한다고 언급하고 있다.
애플은 신형 맥북 에어에서 SSD의 탑재를 통해 본체의 두께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배터리 공간을 더 확보하였으며, 디스크 구동부가 없기 때문에 소음도 발생하지 않게 되었다. 이외에도 기존 2.5인치 5400RPM HDD에 비해 2배 빠른 성능을 제공하며 전원을 켜면 바로 쓸수 있을 정도로 빠른 반응 속도를 제공하며 발열이나 무게등에서도 향상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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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 전원 커넥터, USB 포트, 헤드셋 입력 및 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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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 USB 포트, 미니 디스플레이 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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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노트북이 2~3개의 USB 포트, 유선랜(RJ-45), 멀티리더기들을 제공하는 것과는 달리 맥북 에어는 필요한 구성들만을 최소한으로 갖추고 있다.
USB 포트 2개, 헤드셋 입력포트, 미니 디스플레이 포트, 그리고 전원 포트까가 전부이며 참고로 13인치 맥북 에어 역시 SD 카드 리더기가 추가된 것 이외에는 동일한 구성을 보여준다.
이는 맥북 에어가 '더 얇고 가벼워야하며 휴대성과 견고함을 제공'하기 위한 방안들로 광학 드라이브를 비롯한 불필요다고 생각되는 부품들을 철저하게 배재한 결과이다. 물론 광학드라이브가 필요한 사용자를 위해 SuperDrive를, 외부 디스플레이의 출력을 위해 미니 디스플레이포트용 외부 디스플레이 출력 아답타를 별도 악세사리로 제공해주고 있다.

맥북 에어는 풀 사이즈의 키보드 구성을 하고 있는데 12개의 기능키, 4개의 방향키를 포함해 78키를 제공한다.
전체적인 키감은 약간 가벼운 편이며 기본적인 구조는 일반적인 윈도우 계열 노트북과 동일하지만 스페이스바를 기준으로 평션키와 컨트롤, 옵션, 커맨드 키가 제공되어 이들의 조합을 통해 다양한 명령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해준다.
맥북 에어에 제공되는 멀티 터치 트랙 패드는 외부에 별도의 버튼이 제공되지는 않고 전체가 버튼식으로 되어 있어 클릭하거나 두손가락 스크롤링, 살짝 집기, 돌리기, 쓸기, 세 손가락으로 쓸기, 네 손가락으로 쓸기,탭, 더블탭, 드래그 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이미지를 회전하거나 텍스트를 확대하고 앨범 사이를 손쉽게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별도의 마우스가 없더라도 대부분의 응용 프로그램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상판 중앙에는 맥북 에어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커다란 애플로고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맥북 에어가 구동하게 되면 위에서 보는 것처럼 애플 로고가 흰색으로 점등되며 알루미늄 바디의 조합으로 프리미엄급 자태를 뽐내준다.
디스플레이 프레임 역시 하나의 알루미늄을 가공해 제작되었으며 1366x768 해상도를 지원하는 11.6인치 16:9 비율의 고해상도 LED 백라이트 디스플레이를 제공한다.
디스플레이 상단에는 페이스타임을 지원하는 웹캠이 기본적으로 제공된다. Mac App로 나온 페이스타임 (현재 베타) 기능을 사용하면 Mac, 아이폰4, 아이팟 터치를 사용하는 누구나와 Wi-Fi로 페이스타임 통화를 할 수 있으며어두운 곳에서도 대화가 가능할 만큼 화질도 뛰어난 편이다.

아이패드의 9.7인치 디스플레이와 비교해보았을 때 16:9 비의 와이드 스크린을 갖추고 높은 해상도 때문에 훨씬 큰 스크린을 제공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제공되는 내용물은 45w MegaSafe 전원 어댑터, AC 플러그, 전원 코드, 사용자 설명서, 스티커,라이센스 및 워런티 동의서, 그리고 소프트웨어 재설치 드라이브등이다.
제공되는 아탑타는 본체와 자석을 통해 고정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만약 지나가는 사람이 케이블에 걸리더라도 연결부가 분리되어 맥북 에어는 안전하게 사용 가능한 Magsafe connector를 갖추고 있다.
또한 맥북 에어의 경우 별도의 ODD가 내장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Mac OS 설치본이 포함되어 있는 8GB 용량의 USB 플래시메모리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 제품명 |
맥북 에어(MacBook Air) 11인치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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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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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형 LED 백라이트 글로시 와이드 스크린 (1366x768 픽셀) |
| 프로세서 |
인텔 코어2 듀오 1.4GHz (800MHz FSB, 3MB 공유 L2 캐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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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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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 GeForce 320M (메인 메모리와 256MB DDR3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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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리 |
2GB 1066MHz DDR3 SDRAM (온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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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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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 폴리머 배터리 내장 (최대 5시간 배터리 사용) |
| 스토리지 |
64GB SDD |
128GB SD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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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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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포트 (최대 480Mbps) 2개 |
| 비디오 |
페이스 타임용 카메라 내장
DVI,듀얼 링크 DVI, VGA, HDMI 연결 지원의 미니 디스플레이 출력 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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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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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레오 스피커 내장, 무지향성 마이크 내장,
아날로그 오디오 출력/헤드폰 출력 |
| 이더넷 |
x (애플 USB 이더넷 어댑터 별도 구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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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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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Port Extreme (802.11n), 블루투스 2.1 + EDR |
| 입력 |
풀사이즈 키보드, 멀티터치 트랙패드 (관성 스크롤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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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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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Unibody |
| 크기 |
0.3~1.7 x 29.95 x 19.2 (두께x가로x세로) 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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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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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kg |
| 제조사 |
Apple (www.appl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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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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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0,000원 |
1,550,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