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MS, Microsoft)는 현재의 윈도우7 (Windows 7) 후속 운영체제인 윈도우8 (Windows 8)을 약 2년 후에 출시할 계획을 갖고 있다는 소식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7 출시 이후 점유율이 증가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이을 차기 윈도우에 대한 정보들이 하나 둘 공개되고 있다. 최근 Wzor.net은 마이크로소프트가 2011년 3월 M2 (Milestone 2)를 마치고 M3 개발 단계로 진입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M3 개발 단계가 완료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공개 베타1 (Beta 1)과 베타2 (Beta 2)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며, 공개 버전에 가까운 RC (Release Candidate) 버전을, 그리고 이후 최종 버전은 2012년 말 즈음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서 2013년 초에는 리테일 버전이 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들이 얻은 정보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8 리테일 버전의 판매 시작을 2013년 1월 7일 월요일에 잡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10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8을 개발 중이라고 소개되었고 약 2년 후 새로운 운영체제가 등장할 것이라고 전해졌다. 이후 2009년 말에는 2012년 윈도우8이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고 2010년 초에는 윈도우8이 2011년 중반에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들도 전해진 바 있으나 윈도우7의 점유율 증가로 시장에서 이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운영체제의 빠른 교체는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윈도우8은 이전 운영체제보다 빠른 부팅시간을 지원하기 위한 인스턴트 온 기능 등을 갖추고 있으며, 운영체제의 응답시간을 줄이기 위한 성능 최적화 등도 진행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웹 카메라 지원을 위한 기능과 안면인식 기술을 비롯하여 블루투스 3.0 (Bluetooth 3.0)과 USB 3.0 등을 비롯한 고속의 인터페이스도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운영체제인 윈도우8은 데스크탑과 노트북, 올인원 데스크탑과 슬레이트 등을 타겟으로 하며, 윈도우8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 커스터마이즈 등을 지원하여 기존보다 다양한 기능들과 성능 향상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