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Rock이 MSI와 ECS를 제치고 3번째로 큰 메인보드 브랜드가 되었다는 소식이다.
digitimes는 대만에 위치한 메인보드 제조사인 ASRock이 2010년 8백만개의 메인보드를 선적해 MSI (Micro-Star International)과 ECS (Elitegroup Computer System)를 제치고 ASUS와 GIGABYTE의 바로 뒤에 위치하여 3번 째로 큰 메인보드 브랜드가 되었다고 전했다.
ASUS는 2010년 2천1백6십만 개의 메인보드를 선적해 시장에서 가장 큰 브랜드를 유지했으나 자사의 목표치인 2천5백만개에는 미치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SUS는 2010년 메인보드 사업에서 2억7천5백3십4만 달러의 수익을 거두어 경쟁자들보다 앞서고 있다.
GIGABYTE는 중국 시장에서의 선전에 힘입어 2010년 1천8백만 개의 메인보드를 선적해 두 번째로 큰 시장 규모를 유지했다. 그러나, ASUS의 가격인상으로 인하여 회사의 수익은 예상보다 낮아졌다고 전했다.
ASRock은 현재 미드레인지와 하이엔드 메인보드 선적이 약 75-80%에 이르고 있으며, 가격차는 50달러 ($50) 내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을 바탕으로 메인보드의 마진을 약 18-19% 내외로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ASRock은 2010년 4분기 2백만 개의 메인보드를 선적했으며, 2011년 1분기 유지 또는 5%의 증가를 예상하고 있다.
MSI와 ECS는 각각 7백만 개의 메인보드를 선적했으며, OEM 주문은 연당 1천만 개에 이르고 있다. ECS는 여전히 HP로부터 안정적인 주문을 받고 있다.
이 외의 Biostar는 2010년 5백만 개의 메인보드를 선적했으며, Foxconn Electronics (Hon Hai Precision Industry)는 브랜드 시장에서는 이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11년 ASUS는 이전보다 약 5% 늘어난 2천2백7십만 개의 선적을 예상하고 있으며, GIGABYTE는 1천8백만에서 1천8백5십만 개, ASRock은 9백만 개의 메인보드를 선적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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