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기업 서울반도체(대표이사: 이정훈, www.seoulsemicon.com)는 자사의 2010년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 8,390억 원, 영업이익 1,097억 원으로 설립 이래 사상 최대 실적 기록을 또 다시 경신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서울반도체의 2010년 실적은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85%, 150%씩 증가한 수치이며, 설립 이래 최초로 영업이익 1,000억 원대를 돌파했다. 또한 2009년 대비 영업이익률은 10%에서 13%로 증가한 반면, 판관비 비중은 13%에서 10%로 감소했다.
2010년 4분기 실적은 3분기 대비하여 소폭 하락한 매출 2,223억 원, 영업이익 245억 원을 달성했다.
서울반도체 나인섭 마케팅 담당 상무는 “2010년에는 LED 전 영역에 걸쳐 높은 매출 성장을 기록했으며, 특히 LED TV와 조명 부문의 성장이 두드러진 한 해였다. 앞으로도 서울반도체는 고객 및 제품의 다변화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것이며, 이를 위해 끊임 없이 차별화 된 기술을 발굴하고 R&D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반도체는 2011년에는 LED 조명 시장의 확대와 IT 제품의 고사양, 스마트화로 인해 LED 제품의 수요가 증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2011년의 경영목표로 매출 1조3천5백억 원, 영업이익 2,400억원을 제시하면서, 2010년 대비 ‘매출 61%, 영업이익 119% 성장’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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