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조사기관은 Strategy Analytics에 의하면 4분기 타블렛PC 출하량이 크게 증가하였으며, 안드로이드의 약진으로 애플 시장 점유율을 상당부분 빼앗았다고 밝혔다.

2010년 4분기 타블렛PC는 970만대가 출하되 3분기의 440만대보다 2배이상 증가하였는데, iOS 기기들들이 출하량이 420만대에서 730만대로 증가한 것에 비해 안드로이드 기기들은 수많은 제품들이 대거 출시로 이어져 출하량이 3분기 10만대에서 4분기 210만대로 21배 성장하였다.
시장 점유율의 경우 갤럭시탭과 같은 안드로이드 타블렛으로 인해 아이패드의 타블렛 시장의 시장 점유율이 전분기 95%에서 75.3%로 하락하였으며 안드로이드 타블렛의 시장 점유율은 전분기 2.3%에서 21.6%로 급상승을 보였다.
안드로이드의 급상승의 요인으로 갤럭시탭이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바탕으로 마케팅 캠페인으로 인한 것이라 밝혔다. 또한 CES에서 출시되었던 모토로라 Xoom등과 같은 신제품들의 출시로 인해 올해 상반기에 더 많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Strategy Analytics은 저비용의 이점이나 유투브, 구글맵과 같은 미디어 서비스가 안드로이드의 매력이라고 평가하며 주요 업체들에서 추가적으로 신제품이 속속 출시될 예정이기 때문에 안드로이드가 인기있는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것이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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