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TAC CUP, 스타2 팀 초청전 시즌2 결승전 열려


스타크래프트 II 협의회가 주최하고 엔비디아와 그래픽 카드 제조사 조텍코리아에서 후원한 'ZOTAC CUP 스타크래프트 II 팀 초청전 시즌2'의 결승전이 지난 31일 목동에 위치한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경기는 김성제(스타테일레인보우/테란) 선수가 주장으로 있는 스타테일 팀이 ZeNEX팀을 맞아 4:1의 스코어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ZeNEX 팀에서는 김성제 선수의 2연승 후 신예 최종환(제넥스코카/저그) 선수가 김성제 선수를 이김으로써 반격의 실마리를 잡았으나, 이후 스타테일 최지성(스타테일폭격기/테란) 선수에게 잇달아 2게임을 내주면서 결국 준우승에 머물렀다.


특히 스타테일 최지성 선수는 4경기에서 의료선 없이 오직 해병만으로 플레이하는 강력한 10병영 해병 올인 러시로 ZeNEX의 최종환 선수를 일방적으로 몰아붙여 기세를 빼앗아 왔다. 또한 이어지는 5경기에서 ZeNEX의 에이스 변현우(제넥스변/테란) 선수를 상대로 한 테-테전에서도 장시간의 물량전을 벌인 끝에 승리를 거둬 대회 MVP로 선정되었다.

이날 우승으로 스타테일은 700만원의 상금을 받았으며, 팀원인 최지성 선수가 MVP에 선정되었다. 준우승에 머무른 ZeNEX팀은 300만원의 상금과, 초청전 다승왕 김상준(제넥스퍼즐/프로토스)을 배출하며 선전하였다.
MVP에게는 지포스 GTX560Ti OC 1GB, 다승왕에게 지포스 GTX460 AMP, 각팀별 수훈선수에게 지포스 GTX460 1GB 그래픽 카드가 부상으로 주어졌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조텍코리아의 김성표 대표이사는 "많은 게임 팬 여러분들과 하드웨어 매니아분들, 그리고 E-Sports를 사랑하시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대회였다고 자부한다, 조텍의 모토인 It's time to play 처럼 조텍은 항상 유저 여러분에게 항상 최상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여러분의 더욱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 드린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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