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올해 1월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 총 127만대의 휴대폰을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1월 국내 휴대폰 판매량 253만대 가운데 50.2%를 차지한 127만대를 판매했으며, 갤럭시 S 스마트폰이 출시 7개월만에 누적 판매 260만대를 돌파해 갤럭시 시리즈의 누적 판매량이 30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타블렛 시장에서는 지난 해 11월에 선보인 갤럭시 탭이 출시 2개월여만에 누적 판매 45만대를 넘었으며, 피처폰 가운데는 Wi-Fi 폴더폰이 누적 판매 120만대를, 신세대 노리폰 시리즈가 누적 판매 55만대를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올해 1월 국내 휴대폰 시장 전체 규모가 전월 대비 33% 성장했고, 스마트폰 수요는 177만대로 전체 시장의 70%를 차지했다며 2월에는 국내 최초 N-스크린 스마트폰 '갤럭시 S hoppin'과 삼성 독자 플랫폼 '바다'를 탑재한 '웨이브2'의 판매를 본격화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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