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에릭슨(Sony Ericsson)에서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기능을 갖춘 안드로이드폰 '엑스페리아 플레이(Xpreria Play)'를 2월 13일 공식 발표한다고 밝혔다.

엑스페리아 플레이는 얼마 전 소니가 차세대 휴대용 게임기 NGP(가칭)를 발표할 때 언급한 안드로이드 플랫폼 게임 마켓을 위한 PlayStation Suite를 지원하는 안드로이드폰으로, 이번에 선보인 런칭 포스터에는 발표일이 2월 13일 6시라고 나와있다.
엑스페리아 플레이는 문자 입력을 위한 키패드가 들어가는 일반 안드로이드폰과 달리 안드로이드 플랫폼용으로 에뮬레이션 되는 PS1급 게임들을 즐기기 위한 게임 컨트롤러를 내장한 것이 특징이다. 이 때문에 사용자들은 게임 플레이시 터치 스크린을 사용하는 일반 안드로이드폰보다 나은 조작감과 화면을 가리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운영체제로는 PlayStation Suite를 구동하기 위해 최신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래드 버전이 탑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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