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에서 올해 안에 오픈마켓 서비스를 선보인다.
국내 1위 검색 포털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은 NHN비즈니스플랫폼(NBP)을 통해 오픈마켓 구조의 서비스를 연내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NHN은 이번 오픈마켓 서비스 운영에 대해 "상품정보는 정보유통플랫폼 네이버의 중요한 검색정보 중 하나인데 최근 일부 거대 오픈마켓 사업자들이 판매자들의 상품정보 제공을 중단하는 등 시장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며, "이에 검색 서비스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강화하기 위해서는 판매자들이 상품정보를 네이버에 직접 등록할 수 있는 오픈마켓 형식의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이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NHN은 구체적인 사업 계획에 대해서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큰 방향을 잡은 것이며 아직 구체적인 서비스 모습은 미정이나,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상품정보를 검색하고 구매할 수 있는 진일보된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NBP 최휘영대표는 "이번 결정으로 네이버는 상품 정보에 대해서도 언제나 광범위하고 풍부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그 동안 축적해온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에게 가장 경쟁력있는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착실히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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