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스퍼트(대표 이창석, www.enspert.com)가 2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 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11)에 참가해 글로벌 사업자 IDAG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여 해외 시장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2회 연속 MWC에 참가한 엔스퍼트는 다국적 DMB 추진 연합기구인 ‘IDAG(국제 DMB 개발 그룹)’의 파트너사로 최종 선정되어 제품 공급 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IDAG는 네덜란드/ 노르웨이/ 영국 등 유럽 5개국 사업자들이 설립한 DMB 연합기구로 현재 유럽과 아시아 등 12개국 16개 사업자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엔스퍼트는 IDAG와 글로벌 DMB 시장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으로, 금번 양해각서에 따라 2011년 내 DMB가 탑재된 엔스퍼트 태블릿 제품군을 5만대 이상 공급할 계획이다.
엔스퍼트 이상수 사장은 “남은 일정 동안 다양한 글로벌 단말 제조사 및 주요 업체들의 관심 속에 양해각서 체결과 파트너십 구축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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