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2011에서 공식 발표한 소니 에릭슨(Sony Ericsson)의 '엑스페리아 플레이(Xperia Play)' 스마트폰이 안드로이드 2.4 버전을 탑재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Fudzilla에 따르면 엑스페리아 플레이는 최초의 구글 안드로이드 플랫폼 2.4 버전을 탑재한 제품들 가운데 하나가 될 예정이며, 유럽 지역에서 3월부터 판매에 들어갈 것이라고 한다.

소니의 PlayStation Suite 정책에 따라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인증을 받은 첫 번째 스마트폰이기도 한 엑스페리아 플레이는, 일반 안드로이드폰이 쿼티(QWERTY) 키보드를 탑재한 것과 달리 게임 플레이에 최적화된 컨트롤러를 슬라이드 방식으로 내장한 것이 특징이다.
엑스페리아 플레이는 최소 5개의 게임을 내장한 상태로 출시될 예정인데, 여기에는 유럽 사용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축구나 레이싱 게임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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