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인 크라이시스 (Crysis)를 이어 고성능을 요구할 것으로 알려진 크라이텍 (Crytek)의 크라이시스2 (Crysis2)는 공식 출시를 앞두고 예약판매 등이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공식 버전에 가까운 버전이 유출되었다.
이미 유명세를 타고 있는 여러 게임들 역시 공식 출시 이전부터 불법 버전이 유출되는 등 제조사들은 공식 출시전부터 보안을 유지하지만 이도 쉽지 않아 보인다. 그런 가운데 중국 pcpop에서는 유출된 크라이스시2를 이용하여 그래픽카드들의 벤치마크를 진행한 결과들이 공개되었다.


크라이시스2 유출본의 벤치마크는 코어 i7-2600K (3.4GHz)인 샌디브릿지 (Sandy Bridge)를 이용해 진행했으며, 지포스 GTX 580에서 라데온 HD 6970, 그리고 메인스트림 라데온 HD 5770과 지포스 GTS 450 등이 포함되고 있다.
테스트결과 싱글 GPU로 현재 가장 높은 성능을 제공하고 있는 지포스 GTX 580이 가장 높은 프레임을 제공했고 라데온 HD 6970과 HD 6950이 뒤를 이었고 최근 발표된 지포스 GTX 560 Ti는 라데온 HD 6950과 HD 6850 사이의 성능을 제공했으며, 라데온 HD 6870과는 9프레임 차이를 내주고 있다. 이번 테스트 결과는 가장 높은 그래픽 설정에서 이루어진 결과로 성능에 따라 프레임이 나뉘어진 것으로 보여지며, 지포스 GTX 560 Ti 이상을 사용할 경우 최저 30 프레임 이상의 플레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크라이시스2 벤치마크는 여기를 누르면 보다 자세한 내용들을 참조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