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의 28nm 공정 제품은 올해가 아닌 내년부터 등장 가능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fudzilla는 엔비디아 (NVIDIA)의 CEO인 젠슨 황이 최근 열린 컨퍼런스 콜을 통해 올해 28nm 공정 제품은 로드맵에 계획되지 않았다고 전했으며, 빨라야 내년부터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엔비디아는 TSMC를 통해 28nm 공정을 적용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빠르면 올해 4분기에 접어들어야 적용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올해 내로의 등장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8nm를 적용할 것으로 알려진 GPU 역시 빠르면 올해 말 등장이 예상되고 있지만, 28nm 공정을 제조하는 TSMC가 얼마나 28nm 수율을 끌어올리느냐에 따라 시기가 앞당겨질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엔비디아는 최근 스마트폰이나 타블렛 PC를 위한 테그라2 기반 듀얼코어를 40nm 공정으로 만들고 있고 GPU 제품군도 현재는 40nm 공정을 바탕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엔비디아는 테그라2 후속인 쿼드코어 기반의 칼엘 (Kal-El) 모바일 프로세서 역시 40nm 공정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하고 있으며, 2011년 2분기부터 생산을 시작할 것이고 3분기부터 선적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차기 28nm 공정은 GPU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이나 타블렛 PC를 위한 모바일 프로세서들에도 적용이 시도되고 있으며, OMAP 4와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Snapdragon) APQ8064 역시 2012년에 계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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