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www.nvidia.co.kr, CEO 젠슨황)는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의 시각효과부문에 선정된 후보작들이 모두 엔비디아 쿼드로(Quadro)를 활용하는 스튜디오에서 제작되었다고 밝혔다.
올해의 아카데미 시상식 시각효과부문 후보작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Alice in Wonderland)', '인셉션(Inception)', '아이언맨 2(Iron Man 2)',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부(Harry Potter and the Deathly Hallows: Part 1)', '히어애프터(Hereafter)' 등 5개 작품이다.
'인셉션', '아이언맨 2',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1부' 등 올해 후보작들의 시각효과를 담당한 더블 네거티브(Double Negative, 이하 DNeg) 스튜디오는 '스쿼트(Squirt)'라는 이름의 자체 유체시뮬레이션(fluid simulation) 시스템을 사용하는데, 엔비디아 쿠다(CUDA) 병렬 컴퓨팅 아키텍처와 쿼드로 그래픽 프로세싱 유닛(GPU)을 사용하기 위해 일부 컴포넌트를 수정한 바 있다.
영화 '아이언맨 2'에 등장하는 시각 효과 중 상당 부분은 인더스트리얼 라이트 & 매직(Industrial Light & Magic, 이하 ILM)의 작품으로, ILM은 효과 생성 및 렌더링 파이프라인의 속도를 늘리기 위해 GPU 개발 관련 엔비디아와 협력하고 있다.
스캔라인 VFX (Scanline VFX)는 '프로우라인(Flowline)'이라는 자체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서 '히어애프터'에 등장하는 거대한 규모의 해일 등 자연현상을 만들어냈다으며, 쿠다 아키텍처 기반, GPU 최적화된 어플리케이션으로 차세대 '프로우라인'을 개발 중이다.
수상작은 2011년 2월 27일 일요일에 개최되는 제8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발표될 예정이며, 엔비디아 쿼드로 전문가용 그래픽 솔루션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www.nvidia.co.kr/quadr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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