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차기 14nm 공정을 적용한 칩 생산을 위한 새로운 300mm Fab을 미국 애리조나에 건설할 것이며, 이를 위해 5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을 갖고 있다는 소식이다.
인텔은 애리조나에 새로운 Fab을 건설할 것이며, 건설예정인 Fab의 이름은 Fab 42로 세계에서 가장 진보되고 대량의 반도체를 생산할 수 있는 Fab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Fab을 위해 50억 달러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새로운 Fab의 건설은 올해 중반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2013년 즈음하여 완공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새로운 Fab에서는 300mm 웨이퍼 기반의 14nm 공정을 적용한 제품들이 생산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인텔은 450nm 칩 Fab을 기대하고 있으나 새로 건설이 계획되고 있는 곳은 초기에는 300mm 웨이퍼를 기반으로 계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xbitlabs는 전했다.
인텔은 새로운 Fab을 통해 주요 반도체 산업의 리더십과 혁실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밝혔으며, 인텔이 계획하고 있는 프로젝트 등에 관한 내용들은 인텔의 애리조나 (Arizona) 사이트를 통해 소개되고 있다.
미국은 인텔 판매의 4분의 3을 차지하는 큰 시장이며, 미국에서 인텔의 4분의 3에 해당하는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생산하고 있다. 새로운 Fab은 미국 생산능력을 현저하게 증가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인텔은 14nm 공정을 기반으로 만들어질 제품군은 저전력과 높은 수준의 성능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며, 하이엔드 서버에서 울트라 포터블 장치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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