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총괄사장 하성민, http://www.sktelecom.com/)이 국내 최초로 NFC/QR코드를 활용한 신개념 체험 매장 Q-STORE with 11번가(이하 Q스토어)를 22일 오픈하고 모바일커머스 활성화에 나섰다.

Q스토어는 고객이 매장 내에 전시된 상품을 직접 체험해 본 뒤, 스마트폰으로 제품에 부착된 NFC/QR코드를 스캔해 모바일 11번가 사이트(m.11st.co.kr) 내 해당 물품 페이지로 접속, 그 자리에서 즉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논스톱 무인 모바일커머스 존이다.
Q스토어에 방문한 고객은 가입한 이통사에 상관 없이 스마트폰의 QR 리더 앱을 활용하거나, NFC 단말을 사용해 NFC/QR코드를 읽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T스토어(http://www.tstore.co.kr/)를 통해 ‘바스켓’, ‘쿠루쿠루’, ‘에그몬’등 다양한 QR 리더 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1일 첫 NFC 단말을 출시한 것을 시작으로 상반기 중 안드로이드 OS를 중심으로 다양한 NFC 스마트폰 라인업을 준비 중이다.
상품 구매는 휴대폰 소액결제나 무통장 입금, 카드 결제를 통해 가능하며, 카드로 30만원 이상 결제하는 경우는 공인인증을 받아야 한다. 현재 사용 가능한 카드는 하나SK모바일카드, 하나SK카드, KB카드, 삼성카드, BC카드, 롯데카드이며, 향후 점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더불어 보조 결제 수단으로11번가 포인트, OK캐시백 포인트, SK텔레콤 멤버십 포인트도 이용할 수 있다.
상품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사전에 11번가 회원에 가입해야 하며, 비회원은 매장 內 PC를 통해 실시간 회원 가입을 하면 된다.
SK텔레콤 정낙균 커머스 사업본부장은 “이번 Q스토어 오픈으로 SK텔레콤은 NFC중심의 모바일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상품구매/결제 시장을 선도하며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켜 줄 수 있을 것”이라며 “모바일커머스가 SK텔레콤의 새로운 미래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