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pple)의 새로운 아이패드 발표일이 확정되었다는 소식이다.
Engadget에 따르면 애플이 3월 2일 미디어 이벤트를 갖기로 했으며 매체들에게 보낸 초대장에 아이패드 2를 연상시키는 이미지가 들어있었다고 한다.

미디어 이벤트 이미지는 iOS용 캘린더 디자인을 인용해 3월 2일에 새로운 제품을 발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아이패드의 모습을 뒤에서 살짝 드러나게 표현하고 있다. 이는 3월 2일이라는 날짜 외에 아이패드 2라는 뜻으로도 해석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일부 매체에서는 3월 2일의 아이패드 발표가 작년처럼 공식 발표만 이뤄지고 실제 판매는 늦어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애플은 작년에 아이패드를 처음 발표했을 때도 1월에 제품 발표회를 가졌으나 실판매는 4월 3일부터 시작된 바 있다.
한편, 작년 아이패드 발표를 맡았던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가 건강 악화를 이유로 휴직 상태이기 때문에 3월 2일 열리는 신형 아이패드 발표회에서 누가 프리젠테이션을 맡을 것인지도 또 다른 주목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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