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대표 한준우)가 개장 5년만에 손익분기점을 넘어 흑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킨텍스는 2010년도 매출액 240억원, 경상이익은 2009년대비 12% 증가한 60억7백만원을 달성했으며, 감가상각비를 반영하고도 7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 개장 이래 최고의 실적을 갱신했다.

킨텍스는 이에 대해 전시/컨벤션 유치를 강화하고, 장기 문화전시회와 국제행사 기획/운영 등 다각적인 수익사업을 펼쳤기 때문으로 분석했으며, 지난해 킨텍스에서는 전시 103건, 컨벤션 430건이 개최됐으며, 역대 최고 가동률인 58%를 기록했다. 한편, 개장 이래 킨텍스를 다녀간 누적 참관객수도 1천9백만명을 넘어섰다.
킨텍스는 이와 같은 경영성과와 성공적인 제 2전시장 운영을 통해 2015년에는 매출액 600억원을 달성하고 전시장 가동률을 60%까지 이끌어 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오는 9월 22일 개장을 앞두고 있는 킨텍스 제2전시장의 전시면적은 5만4천평방미터 규모로 제1전시장을 합하면 10만평방미터가 넘는 아시아 5위 규모 전시컨벤션센터가 되며, 개장 전시회로 국내 사상 최대 전시회인 10만평방미터 규모의 한국산업대전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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