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www.nvidia.co.kr, CEO 젠슨황)는 에픽 게임스(Epic Games)의 언리얼 엔진 3(Unreal Engine, 이하 UE3)과 엔비디아 3D 비전(3D Vision) 기술로 개발된 액션 게임 블렛스톰(Bullet Storm)이 출시되었다고 밝혔다.

블렛스톰은 피플 캔 플라이(People Can Fly)와 에픽 게임스에서 개발한 새로운 액션 게임 블렛스톰은 일렉트로닉아츠(Electronic Arts)를 통해 유통되며, 오늘부터 소매점과 온라인에서 구매 가능하다.
엔비디아의 토니 타마시(Tony Tamasi) 콘텐츠 및 기술 담당 부사장은 "블렛스톰은 최신 스테레오스코픽 3D 기술이 게임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예”라며 "UE3와 3D 비전 지원은 모든 종류의 게임에 경탄할만한 3D 효과를 더할 수 있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개발자에게 제공하고, 피플 캔 플라이는 이를 100% 활용하는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UE3는 최근 한게임에서 공식 서비스를 실시한 TERA를 비롯해 배트맨: 아캄 어사이럼, 바이오쇼크 2, 보더랜드, 매스이펙트 2, 기어즈오브워 시리즈 등 다양한 게임에 활용되고 있으며, 엔비디아 3D 비전 기술은 또한 www.udk.com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UE3의 UDK(Unreal Development Kit)에 통합되어 있다.
에픽 게임스는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2월28일에서 3월4일까지 개최되는 2011 게임 개발자 회의(2011 Game Developers Conference, GDC) 동안 사우스 홀 비즈니스 스위트 #400에 위치한 부스에서 3D 블렛스톰 이외에도 에픽 엔진스 3의 최신 업데이트를 선보이게 된다. 엔비디아도 사우스홀 #1802에 위치한 부스에서 엔비디아 3D 비전 기술과 게임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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