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자사의 안드로이드 기반의 옵티머스폰들에 대해 최소한 한번은 차기버전으로 업데이트를 제공할 것이라고 약속했다고 GSMArena는 전했다.
LG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디렉터인 케세스 홍은 인터뷰를 통해 "LG는 2011년 이후 출시된 모든 옵티머스 스마트폰에 대해 최소한 원-레벨의 업그레이드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러한 차기 버전 (혹은 원-레벨) 업데이트에 대한 약속에 대해 GSMArena는 만약 사용자가 프로요 버전의 옵티머스를 구입한다면 이후 진저브레드 버전의 업데이트가 보장되는 셈이며, 진저브레드 옵티머스 폰을 구입한 경우라면 추후에 선보일 아이스크림 업데이트가 보장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LG전자는 경쟁사에 비해 스마트폰 시장의 늦은 진입, 상대적으로 낮은 하드웨어 스펙 및 낮은 안드로이드 OS 버전의 채용으로 사용자들의 외면을 받아왔다. 물론 최근들어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옵티머스 2x등을 통해 스마트폰 시장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이번 결정은 LG전자의 사후지원에 대한 의지를 담은 전략적인 마케팅이라고 할수 있을 것이다.
다만 케네스 홍은 업데이트들이 언제 제공될지, 얼마나 오래 걸릴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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