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센드(지사장 심동훈 www.transcend.co.kr)는 USB 3.0을 지원하는 1.8형 휴대용 SSD, ‘SSD18C3’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SSD18C3'에 탑재된 장치 드라이버 설치하고, SSD를 USB 3.0에 장착한 후 터보 모드를 설정하면 최대 읽기 속도 260MB/s, 쓰기 속도를 110MB/s(64GB 모델)에서 200MB/s(128GB 모델)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
또한 내구성을 보강하기 위하여 진동을 흡수할 수 있는 미끄럼 방지 실리콘재질의 외장을 채택하였으며, SSD에 사전에 설치된 백업 매니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버튼을 누르면 손쉽게 자신의 데이터를 백업하고 동기화할 수 있으며, 데이터 매니지먼트 프로그램 ‘젯플래쉬 엘리트'를 트랜센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제공한다.
트랜센드에서 선보인 USB 3.0 플래시 드라이브의 성능(읽기 70MB/s, 쓰기 20MB/s)과 비교해도 높으며, 지난 2009년 말 2.5" SSD와 USB 3.0 확장 카드를 통한 보드나라 테스트에서 USB 3.0 연결시 SSD의 성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던 것과 달리, 'SSD18C3'은 USB 3.0과 SSD의 성능을 최대한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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