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안드로이드 3.0 허니컴 타블렛인 '갤럭시 탭 10.1'이 예정대로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기업 블로그를 통해 애플 아이패드 2 발표에 따라 갤럭시 탭 10.1의 디자인과 가격을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외신의 보도에 대해, 이돈주 부사장의 원칙적인 수준의 답변이 잘못된 번역으로 국내 언론의 영문뉴스로 올라오면서 해외 매체들이 이를 재인용하는 과정에서 생긴 문제라고 해명했다.
삼성전자 측은 마케팅을 책임지고 있는 이 부사장이 자신이 담당한 제품에 대해 부정적인 발언을 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으며, 2011년에는 더욱 다양한 타블렛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22일 미국에서 갤럭시 탭 7인치와 10.1인치에 이어 새로운 8.9인치 타블렛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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