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4일(현지시간), 사진공유 및 검색, 이미지 편집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피카사 웹 앨범(Picasa Web Album)에 800픽셀 이하의 이미지와 15분이하의 동영상 업로드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피사카 웹 앨범은 현재 1GB 스토리지용량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그 이상의 용량을 업로드할 경우에는 추가 용량을 구입해야 한다. 또한 이 스토리지 용량의 구글 스토리지로 구입해 Gmail과도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로운 서비스를 통해 기존에 업로드가 된 이미지와 동영상의 사용 용량이 새롭게 계산된다. 사용 용량 가운데 무료 조건에 해당하는 800픽셀 이하의 이미지와 15분 이하의 동영상이 업로드되어 있는 경우 그 만큼의 용량이 제외되어 결국 이용 가능한 용량이 그만큼 증가되는 셈이다.
이는 최근에 스마트폰등을 통한 연동이 증가되고 있으며 유사한 서비스와의 경쟁에서 좀더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위한 움직임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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