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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11-03-11 10:34
[뉴스]

V3 정상 파일 삭제 오진 사태 발생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는 3월 10일 밤 11시경 발생한 V3 엔진 업데이트 장애로 당시 PC를 사용 중이던 V3 개인 사용자들에게 응용프로그램삭제 등 일부 PC 오류가 나타나, 12시경 즉각 긴급 수정 엔진을 배포했다.

 

PC 오류가 발생한 고객층은 무료백신 V3 Lite와 유료백신 V3 365 클리닉을 사용하는 개인 사용자로 기업이나 기관은 해당되지 않으며, 해당 증상은 V3 Lite와 V3 365 클리닉이 해당 PC에서 Trojan/Win32.OnlineGameHack라는 진단명으로 다수의 실행파일들을 진단하며 발생했다.

 

안철수연구소는 어제 밤 엔진 장애 발생 직후 트위터를 통해 즉시 장애 사실을 알리고 조치방법을 안내하는 동시에, 홈페이지(www.ahnlab.com)에 장애 사실과 대처방법을 공지했다. 또한 전사 비상체제를 가동해 장애가 발생하는 사용자들의 전화상담(02-2186-6000, 유료 제품 사용자 고객은 02-2186-3000) 및 고객지원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오류엔진 업데이트 시점인 10일 오후 10시 50분부터 11시 50분까지 PC를 사용하지 않았거나 V3 업데이트를 받지 않은 사용자나 실시간 검사창에 뜨는 악성코드 치료 버튼을 누르지 않은 사용자도 안전하다.

 

또한, 이전에 V3 Lite 혹은 V3 365로 PC 정밀검사 및 빠른검사를 실행한 경우, 주요 실행파일들을 보호하는 화이트리스트 기능이 작동해 부팅 등 PC의 주요기능이 일반적으로 손상되지 않지만 전에 검사를 하지 않은 새로 생성된 파일일 경우 등 특수한 PC환경에서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안철수연구소는 사용자의 문서, 사진 등 자료는 PC 내부에 남아 있으니 부팅 장애가 발생한 고객은 컴퓨터를 포맷 하지 말고 안철수연구소(02-2186-6000, 유료 제품 사용자 고객은 02-2186-3000)로 연락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만약 PC가 켜진 상태에서 윈도가 정상화되지 않은 경우 V3 실시간감시를 OFF 후 윈도에서 제공하는 '시스템복원' 기능을 통해 시스템복원을 복원하고 V3를 최신버전(2011.03.11.02)으로 업데이트 하도록 안내했으며, V3 오작동시 PC를 끈 경우 윈도를 안전모드로 부팅한 후 윈도에서 제공하는 '시스템복원' 기능을 통해 시스템을 복원하고 V3를 최신버전(2011.03.11.02)으로 업데이트 하도록 안내했다.

 

한편, 지난 2008년 7월에 윈도우 XP SP3 시스템 파일을 악성 코드로 오진하고, 2010년 1월 12일 V3 제품군이 행정 프로그램 일부를 스파이웨어로 오진하는 사태가 발생한 데 이어 다시 발생한 이번 사태로 PC의 보안을 책임지는 백신 프로그램인 V3 제품군의 신뢰도 하락은 피할 수 없어 보인다.

  태그(Tag)  : 안랩, 백신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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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팝맨 / 11-03-11 11: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Ddos 잘 처리 했더니 그새 또 문제가 생기는군요.

사랑이눈신사 redsj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3-11 11: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너무 자주발생하는 사고가 이미지에 치명적이군요.

로젠크로와싱 luckypo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3-11 11: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항상 악성코드가 탐지되면 어떤 파일인지 확인하고 치료해서, 정상파일을 지워 본적이 딱 하나 있군요..

빈센인트 wohahawch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3-11 14: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솔직히 국내에서 안랩 제외하고 선택의폭이 ...

당신기억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3-11 14: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쩝.. 더욱 조심해야 하는데...
V3 사용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문제는 없었지만..
뭐 알약 보다는 좋으니까..ㅋㅋ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3-11 15: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디도스때 좀 잘하나 했더니 그다음에 한껀 해주는군요.

프랑이오너호칠군 成호철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3-11 15: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문제때문에 윈도우 새로깔아준 지인이 한둘이아닙니다..
제발쫌 제대로 해주세요..ㅜㅜ

안녕하세요.// tol0108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3-11 16: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흠...왜 이래...!

레몬이야 unique3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3-11 18: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마무리가 안좋군요 ;;
전에 어베스트때 생각나네 ㅠㅠ
kelon kelo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3-11 18: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지인들에게 간편하게 쓸수있는 무료 백신을 v3lite 추천해줬는데;;
다행히 별 일은 없네요; 저는 avast에서 antivir 한글판이 나와서 옮겼는데
이제 지인들에게도 antivir를 추천해줘야겠군요;
김혜성 / 11-03-11 20: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문제가 계속 생기긴 하지만
국내에선 v3외엔 쓸만한 백신이 별루 없습니다.
외산백신 좋다는거 써봐야 오래 못쓰겠더군요.
하여간 안연구소에서 제발 좀 정신차려줘야 하는데...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3-11 20: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무료백신중에선 점유율이 정말 높은 제품인데 대사건이네요
비슷하게 masasi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3-11 22: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자동치료 옵션을 꺼야겠군요.
뭐 그래봤자 아닌지, 맞는지 알수가 없으니
별 소용은 없겠지만...

신의 myloveu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3-11 22: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런거 터지면 이미지 완전 하락하는데... -_-;; 주변에 외산 쓰는분들도 많더군요. 저는 꿋꿋이 사용중인데.... 이러면 흔들리자낭.. ㅠㅠ
남발이 / 11-03-11 23: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바이러스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당
미사키 / 11-03-12 0: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쓰레기 백신회사 안랩 또 사고치는군요
할매보드 / 11-03-12 3: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V3... 말만 들어도 짱나네요. V3 자체가 바이러스 인듯.
미르미르 kumi01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3-12 9: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릴리즈 전에 테스트를 했어야 하는데... 안타깝네요.

전투기 f15cc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3-12 10: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하지만 이런 백신을 만들고 스파이웨어를 잡아내고 하는건..
프로그래밍을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저런거 잡아내는거 쉬운일이 아니라는거..
전차남 / 11-03-12 11: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근데 사실 우리나라의 웹 환경이 만들어낸 오진사례라고 볼 수 밖에 없죠
안랩인 / 11-03-12 13: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안녕하세요. 안철수연구소입니다. 불편과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http://ow.ly/4cfIw 을 참고하시고 혹시 아직 기술적인 지원이 필요하시다면 트위터 (@ahnlab_man, @ahnmobile)로 멘션 또는 02-2186-6000으로 전화주십시오.
때쥐신산 / 2011-03-12 14:31/ 자국/ 신고/
오...그래도 믿음이 가는데요. 개발자체가 앞서가는건 맞지만 사후 a/s도 저는 중요하게 생각하는터라..

때쥐신산 / 11-03-12 14: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윽...저도 v3쓰는데 ^^;;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3-12 23: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거 참...;; 백신프로그램이 안전성을 의심받는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인게이지 / 11-03-13 0: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V3 포기하고 외산 유료백신씀.
한번도 아니고 몇달사이에 반복되는걸보면 안랩 자체의 개발및 검증 능력에 의심을 품을수 밖에

sk8er_8oi / 11-03-13 9: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진짜 이 문제 심각하네요...

한번에 훅 간다 cdh828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3-13 20: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씁 이러니 외산 유료백신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생기시는거죠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3-13 22: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검사 한 번 했던 사람은 안전하다는 말이네요...ㅡ.ㅡ 다행이다

끓여만든배 / 11-03-14 3: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해외유명 백신도 가끔 문제가 생기기는 한데... v3만큼 자주 있지는 않죠.
폭탄매도 actium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3-14 5: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VAST 도 비슷한 사례가 있는데...어쩔 수 없는 부분인가 봅니다.

Tuna☆09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3-14 23: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대파란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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