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인보드 제조사들의 수익이 올해 2월 하락되었다는 소식이다.
digitimes는 대만의 메인보드 제조사인 ASUS, Pegatron Technology, GIGABYTE, MSI (Micro-Star International)의 올해 2월 수익이 감소했다고 밝혔으며, 수익감소의 원인에 대해서는 중국의 춘절 등으로 인한 휴업 기간과 인텔의 샌디브릿지 (Sandy Bridge) 지원 6시리즈 칩셋 결함이 영향을 주었다고 전했다.
ASUS는 2011년 2월 4억8천 4백2십5만 달러의 실적을 거두었으며, 지난 달보다는 28.38% 하락,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30.28%가 하락되었다고 발표했다. 2011년 2달 동안의 수익은 지난 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0.91%가 하락된 3백4십억 8천만 대만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ASUS는 2011년 1분기 메인보드는 5백 4십만 대, 노트북은 2백 8십만 대, 넷북은 1백 4십만 대의 선적을 예상했으나 인텔의 6시리즈 칩셋의 SATA2 (3Gbps) 문제의 영향을 받았다고 전했다. ASUS의 경우 이미 3월부터 문제가 수정된 인텔 6시리즈 B3 스테핑 칩셋을 장착한 새로운 제품들을 선적하기 시작했으며, 이를 시작으로 제품 선적량이 증가될 것으로 예측했다.
Pegatron은 2월 지난 달보다 31.7%,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34%가 하락된 1백9십 9억5천만 대만달러의 실적을 거두었고 1월과 2월 사이의 누적 실적은 4백9십 1억7천만 대만달러를 기록해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는 23.3%가 하락되었다고 전했다.
MSI는 올해 2월 4십 9억6천만 대만달러의 실적으로 지난 달보다 28.25%,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27.79%가 하락되었으며, 올해 1월과 2월 사이의 누적 실적은 1백1십 8억6천만 대만덜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47%가 하락되었다.
GIGABYTE는 올해 2월 실적이 지난 달보다 45.36%,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34.68% 하락된 2십7억 4천만 대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올해 1월과 2월의 누적 실적은 7십7억 4천만 대만달러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20.09%가 하락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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