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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eon 8500, 아직 불안정
하드웨어 사이트인 HardOCP에 ATI Radeon의 벤치마크 결과가 공개되었다. 이 기사를 작성한 카일 베넷은 애슬론 XP, MSI의 KT266Pro2 v2.0 (KT266A 칩셋) 등을 장착하고 윈도우 2000 Pro(Sp 2 설치), DirectX 8.0a을 설치한 시스템에서 제품의 성능을 테스트했다고.
결론부터 말하면 테스터는 ATI Radeon 8500의 성능에는 대체로 만족하고 있는 듯 하지만 드라이버와 완성도와 애슬론 XP와의 궁합, 안정성 등에 상당한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Radeon 8500이 지원한다는 SMOOTHVISION(거칠게 표현되는 물체의 모서리를 부드럽게 다듬는 기술)은 아예 작동되지도 않는다고. 엔비디아의 Quincunx AA(Anti-Aliasing)이 GeForce 3에서 정상 동작한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이는 대단히 큰 단점이다.
또 TRUFORM 역시 배경을 상세하게 표현하는 게임에서 그 성능이 제대로 발휘되기 때문에 제대로 체감하기가 힘들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Radeon 8500의 2D가 그럭저럭 괜찮다고 평가한 HardOCP의 테스터는 제품의 코어 및 메모리 클럭을 아무런 공지 없이 수정할 수 있다는 ATI측의 메일을 받고 한 번 더 실망했다고.
출처 PC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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