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2012의 개최지가 올해도 부산시로 확정됐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12년 지스타 개최지로 부산시와 새롭게 유치의사를 밝힌 대구시를 심사한 결과, 현장실사와 제안서 평가 등을 거쳐 최종심사에서 부산시를 개최지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스타 개최지 심사에 참여한 심사위원들은 게임협회에서 추천한 9명의 업계 전문가로 구성되었으며, 이 가운데 8명은 지난 해 지스타에 참여 경험이 있는 업체 임원들로 알려졌다.
심사위원단은 올해 처음으로 실시된 지스타 개최지 선정에서 전시장, 숙박시설 등 인프라측면과 행사기획, 지원계획 등 운영적인 측면을 다양하게 평가하였는데 국제행사 경험과 인프라가 우수한 부산시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개최지 선정이 최종 마무리 되면서 2011년도 지스타 행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성공적인 행사개최를 위해 국내외 주요 기업과 바이어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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