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13일(현지시간) 11일에 발생한 동북지방 태평양 바다의 지진 피해를 '구글 어스'상에 표시해주는 KML 파일인 'Japan_earthquake2011_nl.kml'을 공개했다.
Google Crisis Response 사이트 내의 '일본 거대 지진(동북지방 태평양바다 지진)' 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덧붙여 해당 페이지에서는 '구글 체크아웃'을 통해 일본 적십자사에의 기부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Japan_earthquake2011_nl.kml" 는 지진으로 큰 피해를 받은 도쿄, 칸토, 훗카이도 지방의 최신 위성 사진과 지잔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구글 어스상에 표시할 수 있도록 한 파일로 구조 활동이나 안부 확인등의 참고 자료로 사용이 될 수 있다.
해당 KML 파일을 연 후 구글 어스 왼쪽 사이드바에 있는 장소 부분에 'Japan Earthquake & Tsunami, March 2011'항목이 추가된다. 이 항목 아래에 있는 체크 박스를 ON/OFF 하는 것으로 각종 정보를 표시/비표시 할수 있도록 되어 있다.
'GeoEye satellite imagery' 와 'DigitalGlobe satellite imagery' 체크박스를 활성화하면 GeoEye/DigitalGlobe등이 12일에 촬영한 센다이,이와카,카마이시,후쿠시마,쿠시로등의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정밀한 위성 사진을 표시할 수 있으며 또한 'RADARSAT Satellite Imagery'를 체크하면 캐나다 위성인 RADARSAT가 12일에 촬영한 하치노헤의 흑백 사진을 확인할 수 있다.
'Modis Satellite imagery' 체크박스 아래쪽의 라디온 버튼은 11~13일에 걸쳐 NASA의 인공위성인 MODIS가 촬영한 일본 열도의 위성 사진을 확인할 수 있으며 4종류의 해상도가 제공된다.
또한 'Other Layers' 항목에는 피난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가 표시되어 있다. 예를 들면 'Japan Shelters', 'Tokyo Shelters'등은 피난소의 위치를 파란색이나 빨간색의 핀으로 표시되며 'Evacuation Information around Nuclear Plant'은 손상된 후쿠시마 제1,2원자력 발전소로부터 반경10/20Km 권내를 분류 표시할 수 있는 것 이외에 후쿠시마 제 1원자력 발전소로부터 반경 100/200Km 반경을 표시할 수 있다.
그외에 'USGS Earthquake Data' 항목에서는 지진에 관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예를 들어 'Epicenter'를 활성화하면 본진의 지원을 아이콘으로 표시할 수 있는 것 이외에 'Magnitude 8.9 - NEAR THE EAST COAST OF HONSHU, JAPAN'에서는 각 지역의 진도를 색상으로 표시해주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Techtonic Plates'은 단면의 경계를 황색 띠선으로 표시해주며 'Realtime Earthquakes'은 여진의 진원을 표시해주는 기능을 제공한다.
해당 kml 파일은 아래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 할 수 있다.
http://www.google.com/crisisresponse/japanquake20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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