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이 네이버 스포츠 페이지를 통해 선보이는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야구9단'이 최희 아나운서와 전속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BS N 아이러브 베이스볼 진행자인 최희 아나운서는 지난 해 12월에 약 한달 간 진행된 야구9단의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 기간 동안 전속모델로 활동했으며, 기존의 지루했던 게임설명 방식을 보완하기 위해 최희 아나운서가 대화 형식으로 게임을 소개해주는 방식을 채택해 CBT 기간 동안 높은 이용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네이버 측은 4월 3일부터 시작되는 공개시범서비스를 앞두고 최희 아나운서의 홍보모델 활동을 이어가기로 결정하고 재계약을 맺었으며, 이번 계약은 여자 스포츠전문 아나운서 최초로 대형게임 간판모델로 시즌 장기계약을 체결한 것이어서 향후 활약이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NHN 우상준 실장은 "늘 열정적인 자세로 야구장을 누비며 대한민국 야구전문 아나운서로 자리매김한 최희 아나운서가 '야구9단'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했고, 유저들의 반응도 기대 이상으로 뜨거워 역대 스포츠 아나운서 중 최고 대우로 재계약을 결정했다"고 선정 배경을 전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최희 아나운서는 야구9단 게임플레이와 웹페이지의 특별 인터뷰 동영상 등을 통해 야구 전문지식을 선보이며 유저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또 공개시범서비스 오픈 후 유저간담회 등을 통해 야구9단과 프로야구에 대해 팬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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