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Micron)은 SATA3 (6Gbps)를 지원하는 자사의 2세대 SSD인 RealSSD C400 시리즈를 출하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이다.
마이크론은 인텔과 합작하여 25nm 공정의 낸드플래시 (NAND Flash)를 개발하고 있으며, 인텔과 마찬가지로 자사의 브랜드를 가진 SSD를 발표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SATA3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2세대 RealSSD C400 시리즈를 출하하기 시작해 미국내에서 이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tcmagazine은 전했다.
마이크론의 2세대 SSD인 RealSSD C400 시리즈는 인텔이 공개한 SATA3 지원 510 시리즈와 함께 Marvell 컨트롤러를 장착하고 있다. 2.5인치 폼팩터와 25nm MLC (Multi-level Cell) 낸드플래시 메모리 칩을 장착하고 있으며, 인텔 510 시리즈는 34nm 기반 낸드플래시를 적용한 것과 차이가 있다. MTBF (Mean Time Before Failure) 120만 시간, 랜덤 4KB 읽기와 쓰기 성능은 각각 최대 40,000 IOPS와 50,000 IOPS (64GB 모델은 쓰기 20,000 IOPS)를 제공한다.
마이크론이 밝힌 공식적인 순차 읽기와 쓰기 속도는 64GB 버전이 415MB/s와 95MB/s, 128GB가 415MB/s와 175MB/s, 512GB가 415MB/s와 260MB/s이며, 64GB와 128GB, 512GB RealSSD C400 드라이브의 가격은 각각 129.99달러 ($129.99), 244.99달러 ($244.99), 949.99달러 ($949.99)를 형성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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