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기기들을 위한 운영체제인 iOS가 약 3주전에 4.3 버전으로 업데이트가 된바 있다.
iOS 4.3 버전에서는 사파리 성능 향상, iTunes 홈 쉐어링, 아이폰4에서 무선 AP기능 추가등의 변경이 이뤄졌는데, iOS 4.3을 설치한 사용자들중 일부는 이전보다 더욱더 짧아진 배터리 수명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기도 하였다.

애플은 2일전 기존 4.3 버전에서 알려진 버그 수정 및 성능 개선이 이뤄진 iOS 4.3.1 버전을 배포하였는데, 업데이트 내용에는 배터리 수명에 대한 언급은 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다.
그런데 9to5mac에 의하면 iOS 4.3.1로 업데이트를 한 많은 사용자들이 짧아진 배터리 수명의 문제를 수정하였다고 보고했다.
이에 따르면 iOS 4.3.1은 아이패드2의 배터리 성능을 크게 향상되었으며, 아이폰4의 경우에도 배터리 문제가 완벽하게 해결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한 사용자는 기존보다 15% 성능이 향상되어 최소한 6시간을 더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언급하기도 하였다.
9to5mac은 이러한 사용자들의 반응을 토대로 iOS 4.3 버전에서의 배터리 수명과 관련된 문제는 소프트웨어와 관련이 있으며, 백그라운드로 불필요한 프로세싱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배터리 수명이 짧아졌던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그리고 IOS 4.3.1 에서는 이러한 문제가 수정이 되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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