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29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일본 대지진의 이재민의 소식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툴인 'Person Finder'의 등록수가 59만건을 넘었으며 이에 데이터 제공자에 대한 감사를 드린다는 내용을 전했다.

Person Finder는 PC 또는 휴대폰을 통해 이재민의 안부 정보를 등록 및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로 지진이 발생한 3월 11일부터 제공되었다.
사용자들로부터 받은 정보이외에 NHK의 '안부 정보 다이얼'등을 통한 정보와 통신 사업사에 등록된 정보등도 검색이 가능하다.
또한 3월 14일부터는 휴대폰으로 촬영해 메일을 통해 송신된 각 지역의 피난소 명부를 구글의 사진 공유 서비스인 'Picasa'를 통해 공개하는 서비스도 제공되었다.

지금까지 약 1만장 이상의 사진이 전해져 4800명 이상의 자원봉사자가 명부 사진을 통해 약 14만건 이상의 데이터가 Person Finder에 등록이 되었다고 언급했다.
이를 통해 현재 인터넷 접속이 힘든 상황에 있는 경우에도 안부가 궁금한 가족이나 친구등의 생사 여부를 확인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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