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코리아에서 자사의 노트북 브랜드 '바이오(VAIO)'를 체험할 수 있는 테마 체험 공간 '바이오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작년 2월에도 바이오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 바 있는 소니 코리아는 올해는 3월 31일부터 5월 14일까지 약 40여일 동안 압구정동에 위치한 특별 매장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바이오 팝업 스토어에서는 새로 출시한 바이오 봄 라인업 신모델을 직접 체험하고, 각 시리즈가 지향하는 라이프스타일 테마 공간으로 구성된다.
올인원 모바일 PC '바이오 S' 시리 테마 존에서는 업무 공간과 휴식 공간에서 바이오 S 시리즈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생동감 있는 컬러와 엔터테인먼트 기능이 특화된 '바이오 C' 시리즈는 팝 아트적인 느낌을 살렸다. 다양한 3D 기술을 탑재한 3D 노트북 '바이오 F' 시리즈는 개인을 위한 홈시어터 룸으로, 프리미엄 홈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일체형 터치 PC '바이오 L' 시리즈는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리빙 룸과 함께 꾸며진다.

바이오 팝업스토어 압구정은 바이오 체험 공간 외 라이프스타일 카페로 꾸며져 오랜 시간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3D 컨텐츠 감상 및 노트북 체험은 물론 차를 마시며 책도 볼 수 있다. 팝업 스토어 오픈 기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오후 12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다.
소니코리아 바이오 관계자는 "소비자와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바이오 팝업스토어를 열게 됐다"며 "바이오 팝업스토어는 제품 판매를 위한 매장이 아니고 바이오가 전하고자 하는 하나의 문화 공간이기 때문에 소비자에게 정서적으로 더욱 친근하게 다가서고 공감을 통한 브랜드 가치를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니 코리아는 압구정동 외에도 유동인구가 많은 명동에도 4월 1일부터 24일까지 바이오 팝업 스토어를 오픈할 예정이며, 라이브스타일 까페 대신 원하는 모델을 바로 사용해 볼 수 있는 쇼룸 형태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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