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에서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사이버샷 DSC-TX100V와 방수 기능을 넣은 DSC-TX10을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사이버샷 DSC-TX100V, DSC-TX10 제품은 모두 1,620만 화소 Exmor R CMOS 센서에 풀HD 동영상 촬영 기능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비디오 촬영 중 셔터를 누르면 16:9 비율의 정지 영상을 사진으로 저장할 수 있는 '듀얼 레코드' 기술을 적용해 기존의 소니 핸디캠에서만 지원되던 동영상 촬영 중 사진 촬영이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1개의 렌즈로 3D 촬영이 가능한 '3D 스윕 파노라마' 기능을 지원한다.

사이버샷 DSC-TX100V는 소니 사이버샷 시리즈 가운데 처음으로 3.5인치 10만 화소 터치스크린 OLED 디스플레이를 채용해 동영상 촬영시 더 빠른 응답 시간을 제공하며, 풍부한 컬러를 구현해준다. 기존 CMOS 센서보다 감도가 2배 이상 향상된 소니 Exmor R CMOS 센서가 들어가 낮은 조도에서 선명한 촬영이 가능하며, 내장 GPS와 컴퍼스 기능으로 사진을 찍은 시간과 장소, 방향까지도 기록이 가능하다.
DSC-TX100V는 풀HD 60p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며, 인텔리전트 장면인식 기능을 동영상에 적용해 동영상 촬영시에도 카메라가 최적의 촬영 상태를 제공한다.

사이버샷 DSC-TX10은 작년에 출시된 소니의 초소형 방수 카메라 DSC-TX5의 후속 모델로 기존 3미터 방수 지원에서 더욱 업그레이드 해서 5미터 깊이의 물에서 1시간까지 방수가 가능하도록 개선되었다. 또한 충격에 내한 내진성도 향상시켰으며, 영하 10도에서도 촬영이 가능하다.
DSC-TX10도 1620만 화소 Exmor R CMOS 센서가 들어가 낮은 조도에서도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방수 기능을 이용해 물속에서 스윕 파노라마를 찍거나 풀HD 동영상 촬영도 할 수 있다.
3인치 92만 화소 터치스크린을 채용하면서도 가로 95.6mm, 세로 56.1mm의 컴팩트한 사이즈로 만들었으며, 메탈 스킨 디자인에 5가지 비비드 컬러(블랙, 그린, 블루, 핑크, 실버)로 출시된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누구나 손쉽게 3D 컨텐츠를 만들고, 언제 어떤 환경에서라도 DSLR급의 사진과 풀HD영상을 촬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DSC-TX100V와 DSC-TX10는 국내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취향과 높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라고 설명하면서 "기능과 디자인, 휴대성의 삼박자를 두루 갖춘 제품인만큼, 올 봄 사용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소니 스타일 홈페이지 www.sonystyl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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