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는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개발자 회의인 MIX에서 'Silverlight 5' 베타 버전을 발표할 것이라고 Silverlight 공식 블로그를 통해 전했다.
지난 12월 마이크로소프트는 Silverlight 5 가 40여가지의 신기술을 탑재할 것이며 Silverlight를 리치 미디어와 비즈니스 응용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플랫폼으로 만드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9를 'HTML5 브라우저'로서 HTML5 지원에 총력을 기울고 있는데, 지금까지 플러그인을 필요로 했던 많은 어플리케이션을 HTML5를 통해 구현할 수 있다는 있다는 점을 들어 Siverlight와 같은 플러그인의 필요성에 대해 개발자들 사이에서도 다양한 견해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마이크로소프트는 HTML5와 Silverlight는 서로 용도가 다르다고 밝혔다.
윈도우 플랫폼과 같이 클라이언트 서버, 상용 어플리케이션, 기업용 어플리케이션등 다양한 용도가 존재하는 경우에는 각각에 맞춰 개발용 툴이나 어플리케이션 선택 사항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따라서 Silverlight는 향후에도 마이크로소프트에 있어서 중요한 전략 제품중에 하나가 될 것이라 언급했다.
앞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웹 기반의 플러그인으로 Silverlight를 제공해 윈도우 폰 전용의 기반이 되는 개발 환경으로써 Silverlight와 XNA를, 그리고 HTML5와 관련해서는 클리이언트로 개발툴을 포함해 주력해 나간다는 방향성을 확실하게 정립하였다.
다만 '앞으로 몇달 동안 HTML5, 인터넷 익스플로어'등에 보다 역점을 둘 것이다'라고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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