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샌디브릿지 (Sandy Bridge) 지원 칩셋으로 얼마 있으면 등장할 것으로 알려진 Z68 칩셋의 가격이 예상보다 높지않은 가격대로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인텔은 32nm 공정기반 샌디브릿지 를 지원하는 P67/ H67의 2가지 칩셋을 우선 발표했으나 이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SATA2 문제가 불거지면서 최근에 들어서야 안정화에 접어들고 있으며, 보급형으로 H61 칩셋도 추가되었다. 그런 가운데 vr-zone은 샌디브릿지 지원 인텔의 또 다른 칩셋인 Z68 칩셋이 예상보다 높지않은 가격대로 시장에 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Z68 칩셋은 P67의 오버클럭 기능과 H67/ H61의 디스플레이 출력을 지원해 양쪽의 특징들을 갖춘 칩셋이며, RST를 바탕으로 HDD의 속도를 개선하기 위해 SSD를 캐쉬로 활용하는 SSD 캐싱 기능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구성과 라인업 상의 위치를 고려했을 때 인텔 Z68 칩셋은 P67보다 상위 라인업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가격도 그에 맞게 설정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인텔은 Z68 칩셋의 가격대를 현재의 P67 칩셋에 가깝게 설정하여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인텔은 P67의 정확한 칩셋의 가격을 공개하지 않은 상황이고 P67 칩셋 기반 메인보드 가격이 저렴한 편이 아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가격대를 형성할지는 확실치 않으며, 초기 루머의 높은 가격대가 아니라는 것을 유추해볼 수 있다. 그러나, 최근 메인보드 가격이 인상될 것이라는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고 제조사마다 특정 기능들을 추가하는 등의 차이도 있기 때문에 기존 P67 칩셋 대비 얼마나 저렴하게 등장할지는 실제 제품이 등장한 이후 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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