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의 안드로이드 3.0 기반의 타블렛인 XOOM이 일본에 정식 판매가 시작되었다.
KDDI 오키나와 셀룰러는 10.1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안드로이드 3.0 을 탑재한 타블렛인 '모토로라 XOOM Wi-Fi TBi11M'을 4월 8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것은 WiFi 전용 모델로써 매장내 판매 가격은 6만엔대 중반으로 au 온라인 숍에는 6만 5100엔의 가격에 등록이 되어 있다. 또한 KDDI외의 단말기와의 조합도 준비중에 있는데, 예를 들면 모바일 Wi-Fi 라우터인 DATA05와 약정으로 계약을 할 경우 XOOM의 본체 가격은 3만엔 정도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XOOM용의 주변기기(스탠다드 독, 스피커 독, Bluetooth 키보드, 스탠다드 케이스, GEL 케이스, HDMI 케이블)는 차후에 발매가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의 경우 3월 말 모토로라 XOOM의 국내 발표회를 가진바 있으며 3G 및 WiFi가 모두 가능한 단일 모델로 4월 중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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