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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11-04-21 18:00
[취재]

보급형 CPU 세대교체의 주역, 인텔 2세대 코어 i3 프로세서

새로운 컴퓨터를 장만하거나 혹은 업그레이드를 고려하는 유저들의 경우 여전히 선택에 가장 큰 비중을 두는 것이 바로 '가격대 성능비'이다.

비용은 최소한이 들더라도 어떻게 하면 최고의 성능을 끌어올릴지를 고민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기본 성능은 보장해주면서 가격이 저렴한 보급형 CPU에 대해 관심이 몰리게 되었고 때마침 선보인 인텔의 차세대 샌디브릿지 마이크로 아키텍쳐를 채택한 보급형 프로세서인 2세대 코어 i3 시리즈에 대해 관심이 커질 수밖에 없었다.


인텔 2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보다 적극적인 홍보를 하고 있다.

인텔은 지난 1세대 코어 프로세서부터 적용해왔던 i3/i5/i7으로의 모델명의 구분 덕분에 이제 사용자들은 자신의 용도에 맞춰 PC 시스템을 꾸미는게 한결 수월해졌다. 예를 들면 일반적인 용도로는 코어 i3 프로세서가, 게임이나 그래픽, 인코딩 작업등 CPU의 높은 성능이 필요한 경우는 코어 i5, i7 프로세서가 적합하며 실제로 PC 시장에서도 동일하게 적용이 되어 왔다.

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사용자들의 PC 활용이 좀더 다양해지고 눈높이도 높아지면서 적절한 투자에 최대의 성능을 끌어내길 바라게 되었다. 이러한 사용자들의 요구를 반영하듯 인텔은 2세대 코어 i3 프로세서를 통해 보급형 라인업이지만 상위 모델에 준하는 성능과 낮은 소비전력, 다양한 활용성을 내세워 보급형 PC 시장의 세대교체를 이뤄내고 있다.

 

 

용도의 한계를 허물다.

일반적으로 보급형 프로세서는 대부분 일반 가정용이나 사무용정도의 PC를 구성하는데 사용되면서 그 활용도가 한정되곤 한다. 물론 보다 높은 수준의 작업들도 할 수 있지만 원할하게 하려면 상위 모델을 선택하도록 함으로써 라인업 구분을 명확히 하였다.


보급형이지만 다양한 활용잠재력을 갖춘 인텔 2세대 코어 I3 프로세서

하지만 개선된 아키텍쳐를 적용한 코어 i3 프로세서는 보급형 제품군에 속하지만 더욱더 향상된 성능과 다양한 기능을 바탕으로 그 활용 영역을 넓혀가면서 보급형 시장의 새로운 인기 제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인텔의 2세대 코어 i 시리즈는 단순한 클럭 속도를 올린 것만이 아닌 실제 컴퓨팅 환경을 쾌적하게 바꾸어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CPU와 GPU의 완전한 통합을 통해 빌트인이 강조된 코어 i3 프로세서는 예를 들어 ITX 타입의 메인보드와의 조합을 통해 손바닥보다 조금더 큰 정도의 미니 PC를 꾸밀수 있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단순히 미디어 센터로의 사용뿐만 아니라 게이밍 PC나 멀티미디어 PC도 모두 소화할 수 있을 만큼 지원 영역이 확대되었다.

 

 

만족스런 성능과 부가 기능, 낮은 소비 전력이 다양한 활용 가능

국내에 출시된 샌디브릿지 기반의 코어 i3 프로세서 시리즈는 코어 i3-2100과 코어 i3-2120의 두가지로 각각 기존의 코어 i3-540과 코어 i3-550를 대체한다. 동작 클럭은 400MHz, 100MHz 향상되었으며 터보부스트는 지원하지 않지만 iGPU는 자동 오버클럭이 가능해 그래픽 성능을 향상시켰다.

물론 L3 캐시의 경우 4MB에서 3MB로 줄었고 가격또한 3~4만원 비싸지만 2세대 코어 i3 시리즈에는 동영상 인코딩 가속 기능인 퀵 싱크 비디오 기능을 통해 동영상 변환 작업 시간을 대폭적으로 단축하였으며, 듀얼 코어를 마치 쿼트 코어처럼 사용할 수 있는 하이퍼쓰레딩을 통해 멀티 스레딩 작업에 보다 유연하게 동작한다.

 

실제 AVC1 코덱으로 인코딩된 영상을 1280x720 해상도, H.264 코덱으로 인코딩 할 때의 성능을 살펴보면 코어 i3 2100이 퀵 싱크 비디오 기능을이용할 경우 인코딩 시간이 절반 이상 단축되는 결과를 보여주며 이는 기존 1세대의 코어 i5를 위협할 만한 수준이라는 점에서 2세대 코어 i3 프로세서의 또다른 활용 방안을 생각해 볼 수 있는 부분이다.

 

클락데일의 HD 그래픽스가 저가형 그래픽 카드와 비교되는 성능을 제공했다면 2세대 코어 i3 프로세서에 내장된 인텔 HD 그래픽 2000은 다이렉트X 10.1, 셰이더 모델 4.1 등이 지원되어 대부분의 3D 게임을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수준을 제공한다. 특히 CPU를 오버클럭 해주는 터보부스트의 경우 GPU 에도 적용되어 기본 800MHz의 GPU 클럭을 최대 1100MHz까지 올려주고 있으며 덕분에 보급형 외장 그래픽카드 수준의 성능을 낼 수 있게 되어 그래픽카드 가격을 아낄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장점들 이외에도 3D 입체 영상 기술인 인트루 3D 외에 1080p H.264/AVC/MEG2/VC-1 포맷의 하드웨어 디코딩 지원등 이전 세대의 프로세서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또한 앞서의 신기능들을 모두 포함하면서도 제조 공정의 미세화로 소비전력은 기존 제품 대비 10%이상 낮아졌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최근 들어 저전력 PC를 구성하려는 사용자들에게는 안성맞춤이다.

 

 

가격 경쟁력을 갖춘 메인보드 & 다양한 라인업으로 공략

이와 더불어 2세대 코어 i3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메인보드의 가격이 저렴해졌다는 것도 높은 가격대 성능비를 구성할 수 있는 한 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


샌디브릿지 지원 보급형 메인보드로 손색이 없는 H61 메인보드

최근에는 충실한 기능과 성능을 갖춘 10만원 이하의 H61칩셋 기반의 메인보드가 속속 출시되고 있는 상황이기에 결국 실제 PC 구성시에 들어가는 비용은 1세대에 비해 큰 차이가 발생하지 않는다.

특히 최근에 선보이는 H61 메인보드들은 이전의 SATA 3Gbps 포트 설계 결함 문제를 완벽히 해결된 B3 스테핑이 적용되어 있으며 각종 부가 기능을 제공하지는 않지만 칩셋에서 지원하는 기본 기능만을 통해  가격 합리화를 꾀하고 있어 보급형 샌디브릿지 시스템을 구성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제품 라인업도 유저의 용도에 맞추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보급형 모델답게 저렴한 가격과 무난한 성능을 보이는 기본형인 코어 i3 2100과 클럭수를 높인 고급형인 코어 i3 2120이 출시된 상태이며 아직 국내에서는 출시되지 않았지만 미니 ITX 타입의 모드에 어울리는 35W 저전력의 코어 i3 2100T등도 발표되는 등 보다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현재 인텔 코어 i3-2100의 경우 가격 비교 사이트에서 최근 10위권으로 진입하는 등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판매량도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업계에서는 보급형 시장에서 인텔 2세대 코어 i3 프로세서 시리즈로의 체제 변환은 별문제없이 이뤄질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이것은 앞서 살펴보았듯이 가격과 성능, 효율등 종합적인 측면과 더불어 완벽한 사후 서비스를 위한 정품 바코드 서비스등을 종합해 보았을 때 인텔의 코어 i3 프로세서가 충분히 사용자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다양한 용도로의 활용이 가능한 보급형 모델, 인텔 2세대 코어 i3 프로세서

보급형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민감하게 따져보는 것중에 하나가 바로 가격이다. 인텔 코어 i3 프로세서를 사용해 고성능 3D 게임을 즐기지 않는다는 전제하에서의 보급형 시스템을 조립을 한다면 예상보다 저렴한 가격대로 구성이 가능하다.

코어 i3 프로세서 자체의 가격도 저렴한 편이며 여기에 이를 지원하는 H61/H67 메인보드와 듀얼 채널에 넉넉한 용량을 갖춘 4GB 용량의 메모리, 그리고 600GB 이상의 하드디스크, 여기에 케이스와 파워 서플라이를 비롯해 키보드, 마우수등의 주변 기기를 구매하더라도 총 40만원 전후로 충분히 꾸밀수가 있다.

물론 기존에도 비슷한 가격대로 보급형 시스템을 꾸미는 것은 가능하다. 하지만 이 경우 사용 용도가 일반적인 사무 용도나 가정용으로 한정되는 반면 코어 i3 프로세서 조합의 시스템이라면 동일한 가격에 좀더 다양한 작업들에서 향상된 효율을 제공할 수 있으며 강력한 내장 그래픽을 통해 멀티미디어 PC로도 충분히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동영상 인코딩이나 디코딩, 암호화 압축등의 기능은 상위 모델에 못지 않은 성능을 갖추고 있다는 장점을 제공한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후속 모델이 성능의 향상의 대가로 기존 제품에 비해 가격또한 높아져 실질적인 체감 차이는 크게 느낄 수 없었던 것에 비해 인텔 2세대 코어 i3 프로세서의 경우 일반 사용자들이 충분히 납득할 만한 수준의 가격대로 책정되었으면서도 성능이나 활용면에서는 큰 향상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시장 분위기를 주도하며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이것이 보급형 프로세서 시장을 이끌어 나갈 인텔의 2세대 코어 i3 프로세서의 진정한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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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래쉬 / 11-04-21 18: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i3에 h61보드면 저렴한 시스템으로 딱이죠!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4-21 18: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은 프로세서가 저렴해도 메인보드 가격이 동급의 경쟁사 제품들보다 비싼편이라서 좀 꺼려지게 되더라고요. 거기다 걸핏하면 바뀌는 소켓도 마음에 걸리고요.

푸기기 serebei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4-21 19: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시대의 완소 씨퓨 2100!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4-21 21: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2100이 데네브를 능가하는 벤치를 봤더니...ㄷㄷ

쉐그 ngc35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4-21 21: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렴하면서 쓸만하더군요.

신의 myloveu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4-22 0: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요샌 인텔 안살수 없네요.. ㄷㄷ
씨프트 / 11-04-22 1: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무조건 사양높다고좋은건아닌듯.. 저발열이고 통풍이 잘되는 제품이면 딱좋음 컴퓨터의적은 먼지와 발열!!

바람공자 pdj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4-22 11:0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100이 정말 좋기는 좋네요.
처런 ohloveaj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4-22 11: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 쓰다가 때마침 인텔로 갈아탈 수 있었기네 행복하네요.

너도모르냐 tkd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4-22 13: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100은 정말 제대로 나온 듯....

팝맨 / 11-04-22 22: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듀얼 코어지만 최적의 성능을 보여주는군요.

끓여만든배 / 11-04-23 11: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H61칩셋의 메인보드 제품과 함께 가성비의 제황인 듯...
도로로이 ljck576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4-25 19: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작년 이맘때 i3 530으로 업글을 단행하였는데... 다시 해야하나 고민이네요. IT제품은 구매하는 순간 신제품 고민을 한다더니 그렇군요.
아이폰4 구매한지 1년이 안되었는데 5도 나오구요. 헐

박세운 / 11-04-26 17: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듀얼코어가 걸리긴 하지만 그래도 데네브를 앞서는 성능도 있다하니 가성비는 최고인듯...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4-27 10: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경쟁이 지속되어야 소비자도 결국 이득인데 경쟁이 점점..
쯩교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4-27 14: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대비 성능의 공식의 성능을 제대로 뽑아주고 있는듯..
PowerPC cherrysi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4-28 10: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실속있는 보급형 CPU 들이네요.
minipc / 12-12-01 7: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미니PC의 변신이라 기대되는데~ 확실히 PC의 형태가 다양해지면서 선택도 넓어졌어
아무래도 인텔 CPU가 저전력이라 고성능 미니PC가 나올 수 있어졌어.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D=7&cate=29&d_category=4&num=94042
danawa / 12-12-01 8: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CPU만 바꿔도 게임에서의 프레임이 달라진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지금은 라이트 3D 게임을 하지만 언제 헤비 3D 게임으로 넘어갈 지 모르겠다면 주저하지 말고 인텔 코어 i5 시리즈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http://bbs.danawa.com/view.php?board=28&seq=2270096&page=&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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