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코리아에서 방수방진 기능을 갖춘 아웃도어용 디지털 카메라를 출시했다.

파나소닉 루믹스 TS3는 수심 12m까지 방수 지원 및 2m 높이에서 떨어뜨려도 문제없는 충격 방지 기능을 갖췄다. 도한 먼지나 모래가 들어오지 못하는 방진 기능과 함께 영햐 10도에서도 작동이 가능하다. 그 외에 2.7인치 LCD에 현재 위치의 위도와 경도를 표시해주며 나침반 기능도 들어가 아웃도어용으로 필수적이다.

TS3에는 1,250만 화소 센서와 3.6배 광학 줌이 들어간 28-128mm 라이카 렌즈를 탑재했으며, 1080i 풀HD 동영상 촬영 및 17가지 동영상촬영 모드 지원, 그리고 3D 사진 촬영모드가 들어갔다. 2배 강력해진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과 10가지 첨단 기능의 인텔리전트오토 모드, 파노라마 및 수중촬영 모드 등 29가지 장면 모드가 제공된다.
SD/SDHC/SDXC 메모리를 지원하며 HDMI 출력포트를 탑재해 카메라에서 직접 HDMI 디스플레이 출력도 할 수 있다. 무게는 175g(배터리 제외)이며 소비자 가격은 54만 9천원.

함께 출시되는 루믹스 FX78은 20mm 두께와 126g의 무게를 가진 초슬림/초경량 디자인으로 터치 셔터를 지원한다. 역시 1,250만 화소 센서가 들어갔으며 광학 5배줌을 지원하는 24-120mm 라이카 렌즈, AVCHD 1080i 동영상 촬영 기능을 갖췄다. 가격은 39만 9천원.
파나소닉코리아 상품사업본부장인 사토 이사는 "등산이나 여행 등 나들이가 증가되는 시점에 맞춰 출시된 하이엔드 디카로 사용자들이 원하는 아웃도어 기능을 보다 강력하게 업그레이드 했다"며, "다른 브랜드 디카나 스마트폰과는 확실히 차별화된 성능으로 파나소닉 디지털카메라 성장동력의 한 축인 하이엔드 디카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파나소닉코리아는 디카 구입 후 파나소닉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정품 등록시 3년간 무상 AS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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