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22일(현지 시간), 구글 비디오의 사용자 등록 영상을 4월 29일 이후부터는 재생할 수 없다고 한 발표에 대해 이를 철회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사용자가 등록한 동영상이 사라지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코멘트도 추가하였다.
이와 더불어 구글 비디오의 Status 페이지에 유튜브로 이전할 수 있는 옵션 메뉴가 새롭게 추가되었다.
구글은 지난주 구글 비디오에 사용자가 올린 영상을 4월 29일이후 재생할 수 없다고 해 사실상 서비스 종료를 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또한 올린 영상을 보관하고 싶은 사용자는 직접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하였지만 이 또한 5월 13일까지로 제한이 되었었다.
이번 정책 변경을 통해 조만간 구글은 구글 비디오로의 영상을 유튜브로의 이전하는 작업을 자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물론 당분간은 기존 구글 비디오에 링크는 유효하게 적용되며 동영상 다운로드 기능도 계속 제공된다.
또한 구글 비디오에서 유튜브로의 빠른 이전을 원하는 경우에는 구글 비디오의 Status 페이지에 설치된 'Upload Videos to YouTube' 옵션을 이용하면 수동으로 즉시 유튜브로의 이전을 할 수 있다. 이 옵션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구글 비디오의 어카운트가 유튜브의 어카운트와 연결이 되어야 하며 또한 유튜브로의 이용 규약과 저작권 정책등에 대한 동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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