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마이크로소프트의 파트너 네트워크 홈페이지에서 올해 말에 출시 예정인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음 대규모 업데이트인 코드네임 '망고'가 윈도우 폰 7.5 인것으로 확인되었다.
현재 MS 내부 테스트용 망고는 7.1 버전으로 알려져 있으며 정식 버전의 '망고'는 10월에 배포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망고는 더 빠른 앱 스위칭, 파일 전송, 백그라운드 프로세싱등을 제공하며 새로운 브라우저인 IE9와 노키아의 Ovi 맵 플랫폼이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MIX11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망고 업데이트에 대응할 수 있는 개발 플랫폼을 5월에 배포할 것이라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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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AMD 에픽 프로세서, 노키아 클라우드 인프라에 적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