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 약칭 안랩)는 자사의 모바일 보안 제품인 'V3 모바일(V3 Mobile)'이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 II'에 기본 애플리케이션으로 탑재되었다고 밝혔다.
안랩은 V3 모바일이 지난해 6월 출시돼 전세계적으로 1,400만 대 이상 판매된 갤럭시S에 탑재된 것에 이어 후속작인 갤럭시S II에 탑재됨에 따라 최근 빠르게 증가하는 스마트폰 악성코드에 대응해 국내 사용자의 안전한 스마트폰 환경을 이어가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갤럭시S II에 탑재된 V3 모바일은 사용자 접근성을 대폭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설치 파일 형태로 탑재되어 사용자가 애플리케이션 설치를 별도로 해야 했던 갤럭시S와 달리 기본 애플리케이션으로서 프리로드(pre-load) 방식으로 제공된다. 이에 따라 첫 화면에서 즉각 실행이 가능하다.
안철수연구소 김홍선 대표는 "자유롭게 애플리케이션을 올리고 내려받는 스마트폰 특성 상 악성코드가 침투할 확률이 높으며, 이에 따른 전용 보안 프로그램이 필수적이다. 이번 V3 모바일의 갤럭시S II 탑재로 사용자는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스마트폰 생활을 누릴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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