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존(대표 심상원 www.dzonei.co.kr)에서 PC화면을 외부 디스플레이에 출력하는 '디존아이 영상엔코더'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디존아이 영상엔코더(모델명 NE110nPC2TV)는 PC화면을 프로젝터나 대형 디스플레이 장치로 송출해 각종 문서 및 동영상 등을 볼 수 있는 제품으로, 영상엔코더와 PC와는 이더넷(LAN)으로 연결하며 엔코더에 있는 HDMI 또는 D-SUB 출력 단자를 외부 디스플레이에 연결하면 된다.
영상 뿐만 아니라 본체에 2개의 USB 포트가 달려있어 USB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해 원격으로 PC를 컨트롤 할 수 있다. 또한 마이크와 스피커 연결 단자도 제공해 사운드 입력과 출력도 지원한다.
특히 사무실에 PC가 여러 대인 경우 공유기를 통해 최대 4대의 PC와 동시 접속이 가능하며, 영상엔코더 본체에 달려있는 4개의 핫키 버튼으로 원하는 PC에 한번에 연결할 수 있다. 연결 모드는 PC와 같은 화면을 보여주는 '미러(Mirror)' 모드와 PC와는 다른 화면을 보여주는 '확장(Extend)' 모드를 선택 가능하다.
디지털존의 심상원 대표는 "디존아이 영상엔코더는 PC를 직접 회의실에 가져올 필요 없이 영상출력을 할 수 있으며 일반가정에서는 거실의 디지털TV를 통해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제품이다"면서 "제품판매가 활성화 된다면 회의실과 거실에서 컴퓨터가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디존아이 영상엔코더의 소비자 가격은 165,000원이며 제품 출시를 기념해 5월 31일까지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HDMI 케이블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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