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가 2012년에 출시할 윈도우 폰들에 듀얼 코어 프로세서를 채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ST 마이크로닉스의 CEO인 Carlo Bozotti는 포보스와의 인터뷰에서 노키아가 적어도 빠르면 올해 말, 또는 내년 초에는 고급형 윈도우 폰들에 대해 듀얼 코어 칩셋인 ST-Ericsson U8500 칩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금까지 윈도우 폰 7 기기들에 대해 퀄콤 스냅드래곤 칩을 장착할 것을 업체에 요구했지만 노키아는 최초로 퀄콤 칩 이외에 ARM 코어텍스 A9 U8500 칩을 장착하는 업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ST-Ericsson에서 선보인 U8500 시스템 온칩은 HDMI 출력 내장. 1080p비디오 인코딩 및 디코딩, 1000mAh 배터리로 120시간 오디오 재생 및 12시간 풀 HD 비디오 재생등의 성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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