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개최된 구글 I/O에서 참석한 개발자들에게 배포된 갤럭시탭10.1 한정판이 일본의 한 매장에서 판매가 되고 있다.

현재 갤럭시탭10.1은 아직 정식 출시가 되지 않은 미발매 제품으로 구글 I/O 한정판이라는 문구와 함께 119,800엔(한화 160만원선)에 판매가 되고 있다.
매장에서 판매 되고 있는 제품은 구글 I/O에서 배포된 한정판인 만큼 태블릿 뒷면에 안드로이드 모습이 새겨져으며 제품 번호는 'GT-P7510'으로 표시되어 있다.
매장에 의하면 이 한정판은 원래 판매용은 아니지만 해외 옥션에 올라온 제품을 낙찰 받은 것이며 해당 매장에서 초기 1주일간 불량에 대해서 보증을 한다고 밝혔다.

삼성에서 선보인 갤럭시탭10.1은 안드로이드 3.0 기반의 태블릿으로 두꼐 8.6mm, 무게 595g으로 아이패드 2보다 얇고 가벼운 (아이패드2-8.8mm/601-603g)것은 물론 1280x800 해상도의 10.1인치 디스플레이, 1GHz 듀얼 코어 프로세서, 3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 2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 GPS, 블루투스 2.1+EDR, 디지털 나침반, 가속센서, 자이로컴퍼스, 조도센서등을 탑재해 다양한 기능과 고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그외 지원 통신 규격은 무선랜(IEEE 802.11 a/b/g/n), 3G로 3G의 경우 21Mbps의 HSPA+ 850/900/1900/2100와 EDGE/GPRS 850/900/1800/1900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