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해커들의 집중적인 타겟이 되고 있다.
4일(현지시간) 외신들에 의하면 'idach'라 밝힌 한 해커가 소니의 유럽 웹사이트 이용자 120명의 이름과 비밀번호를 빼내 이를 인터넷에 공개를 하였다고 전했다.

이 해커는 자신이 레바논인이며 이번 해킹 공격을 감행한 장본인이라고 밝는데, 그는 지난 5월 소니 에릭슨 캐나다를 해킹했던 전력이 있다.
간단하게 SQL Injection을 이용해 사용자의 데이터 베이스를 해킹하였으며 그는 여전히 단순한 텍스트 형태의 비밀 번호를 사용되고 고객의 개인정보가 완전히 무방비 상태라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지금까지 벌어진 12번에 걸친 해킹 사건에도 불구하고 소니는 아무런 노력과 진전이 없다고 꼬집었다.
소니는 지난 4월 PSN과 소니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해킹 공격으로 1억명 이상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으며 그후 자회사인 소넷이 포인트 및 개인 정보등이 유출되었고, 소니BGM 서버 해킹으로 사용자 정보 유출, 소니 캐다나 사이트 해킹으로 레코드 2천개 도난당했다.
또한 최근에는 소니 픽처스이 해킹되어 100만명의 개인 정보의 유출 및 75,000개의 음악코드 및 350만개의 음악 쿠폰이 훼손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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