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T 도코모는 삼성의 스마트폰인 갤럭시S와 타블렛인 갤럭시탭에 대하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를 7일 오전 10시부터 제공하다고 밝혔다.

이번 안드로이드 2.3 업그레이드를 통해 게임 및 동영상 속도가 향상되는 한편 배터리 사용량 메뉴가 개선되어 상세한 배터리 이용 상황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이외에도 '메모리 사용'과 '다운로드' 앱도 추가되어 앱별로 메모리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으며 다운로드 한 파일의 관리가 가능해졌다.
그외 뉴스, 주식, 스케쥴등을 한 화면에 정리해 볼 수 있는 데일리 브리핑(Daily Briefing) 위젯의 제공 및 상태바 아이콘등의 변경도 이뤄졌다.
이외에 갤럭시 탭의 경우에는 '계산기', '스케치 메모'등의 앱이 추가되었다.
국내의 경우 5월 17일 오전 11시에 KIES를 통해 갤럭시 S/K/U의 전지브레드 업그레이드를 제공하였다. 그리고 추후로 갤럭시A, 갤럭시 탭과 같은 다른 모델들의 업그레이드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일정을 밝히지는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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